트레버 스테판의 위대한 도약, 그리고 날개가 되어준 스플리터

<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김선홍> 트레버 스테판은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(3라운드 92순위). 대부분의 선수가 그렇듯 스테판도 핀-스트라이프를 입고 양키 스타디움의 마운드를 밟는 … 트레버 스테판의 위대한 도약, 그리고 날개가 되어준 스플리터 계속 읽기